일상의 기록1 19.12.27 [ 8년만의 헌혈 ] 오늘은 밤 출근이라서 출근 전 미루고 미루어왔던 헌혈을 하기로 마음 먹었다. 집 근처에는 헌혈의 집이 없어서 지하철 타고 잠실까지 왔다 ㅇ0ㅇ; 엄청 좁고 간호사분들은 너무너무 친절하셨다 유튜브용 촬영도 흔쾌히 승락해주셨다 >0 2019. 12. 27. 이전 1 다음